">
많이 본 뉴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올해 한글의 날 578돌을 앞두고 지난 한글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글날 기념 특별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병풍 만들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을 통해 각자 실력을 뽐냈다. 우수상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 리버사이드한국학교 한글날 리버사이드한국학교 한글날 지난 한글날 이날 한글날
미주한국어재단·뉴욕한인회 등이 공동 주최한 훈민정음 반포 576돌 ‘한글날 기념행사’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인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글날 기념행사에서는 2·3세대 아이들에게 한글 보존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미주한국어재단]훈민정음 기념행사 한글날 기념행사 훈민정음 반포 이날 한글날